Jyoung-Ah Kim Voice
Jyoung-Ah Kim (정아 킴)은 미국 택사스 출신으로 1999년에 데뷔하여 2009년부터 한국에서 전문 성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아 킴 은 OnStyle, Nexon의 Counterstrike(Co2) 게임, 서울 공항 리무진 버스 영어 안내방송의 목소리로 가장 널리 알려져 있으며, 라디오 방송, MC 및 배우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아 킴 특유의 쾌활한 성격과 럭셔리하면서도 신뢰감을 주는 목소리는 사람들의 귀를 기울이게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정아 킴 의 매력적인 목소리는 삼성, LG, 현대 모터스, 대한항공, Adidas, FILA, MCM, 클라란스 등 여러 회사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아 킴 은 한국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성우들을 위해 한국국제성우협회 (IVTK)를 설립하기도 했습니다.
Jyoung-Ah Kim, born and raised in Dallas, TX, is a North-American English female voice-over talent who started voice acting in the US in 1999 and full-time in Korea since 2009. Currently based in D.C., she is best known for being the voice of On Style, Nexon's Counterstrike (Co2), and the English announcements on the Seoul Airport Limousine Bus lines. Jyoung-Ah is also a radio talent, MC and actor. She is often booked for her swag and her trustworthy and luxurious voice. Jyoung-Ah Kim is also a co-founder of International Voice Talent of Korea (IVTK), an association bringing the foreign voice actor community in Korea together.
정아 킴 은 한국어와 영어로 모두 소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프로 정신과 긍정적이고 활기찬 에너지를 가지고 텍스트에 신뢰감과 입체감을 불어넣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대표 고객 :
Clients and recording studios are happy to work with Jyoung-Ah because of the ease of communication in Korean and/or English, her professionalism, positive attitude and cooperative nature.
Some recognizable clients include:
